오늘 대면 모임엔 9명이 참석했고 한국에서 교환 교수로 오신 강연호 시인께서 방문해 주셨습니다.강연호 시인의 시를 함께 감상했고, 이어서 5편의 자작시 낭송과 합평의 시간을 가졌습니다.다음 모임은 12월 둘째주(110:30), 김경숙 시인 자택에서 하기로 잠정 결정하셨습니다.(김경숙 시인님께서 보내주신 글 입니다. )손지아 시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