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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향』은 워싱턴 문인회 시문학회의 시인들이 엮는 시집이다.
"정지된 시간에 머물기를 거부한 용기 있는 시인들의 작품을 모아 시집을 엮는다
잠든 문을 두드리는 사소한 기척이기를 바란다"
-여는 글 中
목차
- 시
권귀순
지상의 집 한 칸
풀잎처럼 휘어지다
희망 별정우체국
권향옥
소식
고장 난 밥통
워커 씨는 어디에
김은국
캠핑
가을은 패션디자이너
슈베르트의 송어
김은영
내가 네 에미다
어느 날 꿈속에서
태초에 한 운율이 있었다
김행자
숲에 가면
비누
수상한 동거
문숙희
굿모닝 불티모어
마당 깊은 집
나는 아직 사람이라서
박명엽
자화상
고뇌를 씹다
머-언길
박앤
내장산 아기 단풍나무
간절한 말
허니버터칩 사랑
박양자
서리태
무와 지팡이
돌을 사랑한 남자
백순
땅을 정복하리라
깨어진 돌판
불쌍히 여기소서
서윤석
최연홍 문학상
방사선 치료
닭의 울음소리
윤석호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벽 속의 문
떨고 있을 떄
이경희
카지노 연가
돌복숭아꽃이 만발하다
마음의 빈 그릇
이정자
송기떡
매화꽃 필 무렵
청령포에서
이진영
가래 알을 비비면 가을이 온다
살아 있는 것들은 죄다 샛길에 있다
그것을 말려 죽이는 법
이현원
물레방아
봄 마중
물은 사리를 남기고
정두현
올 듯 올 듯
죽은 자에 드리는 헌사
황산의 운해
정혜선
흰 것들
마술피리
전봇대
월천 최은숙
분재
땅콩
담쟁이
허권
"바람, 그 바람은"
황안
우크라이나 헤르손 점령
어머니의 기일(忌日)
봄은 다람쥐처럼
ㆍ
시조
김로라
철없는 코스모스
파도 소리
바다 위의 바다
류명수
툇마루
그림 하나
꽃 방석
변완수
思母曲(사모곡) 1
思母曲(사모곡) 2
思母曲(사모곡) 3
思母曲(사모곡) 4
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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