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학교 선생님들과 심사위원들 2025년 4월 5일 치우러진 ‘시 낭송, 동화 구연, 나의 꿈 말하기 대회’에 워싱턴 문인회 문인들 및 지역의 문인들, 교육자들이 모여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한국 문화와 글을 배우는 아이들 모습을 보며 감동하며, 앞으로의 더욱 밝은 미래를 전망했다. 어린이들과 학부형들,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