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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향(2026)』. 이 시집은 워싱턴문인회 시문학회 회원들의 작품을 엮은 책이다. 시집에 담긴 주옥같은 작품을 통해 독자들은 작품 세계로 안내한다.

 

목차

시
권귀순
라벤더 향이 어떻길래
어떤 이의 필체
박하풀 위에 누워

권향옥
할머니의 빈 둥지
무서리
냉이 사랑

김경숙
서향집의 저녁 풍경
자화상
삶의 한 자리에 서서

김문교
너누룩일굼터의 작년 봄
이른 봄 탱자나무에게
평행우주 놀이

김영기
통풍
야만인
허영심

김영윤
그리운 산타모니카 해변
종의 유치원
희망의 나라

김은국
메모지에 새긴 주파수
악보에 새긴 네 이름
여기는 거기

김인식
식물성 레코드판
수세미
최고의 식사

노세웅
수선화
교차로
라일락

박 앤
11월 초입
신의 사람들

박양자
등포근한 물 파장
허밍버드

서윤석
늦가을 숲 속에서
마지막 기도
여기가 천국인가

윤석호
교실 이데아
빨간 개구리
들숨

이경희
백 년하고 이틀
상추

이정자
이를 닦으며
전이
그가 말하네요

이우암
가을 숲 속
죽음
첫눈

이현원
가면의 시대
영혼의 현주소
주소 없는 집

임종희
내 삶의 색깔들
이제야 알게 된 것
흐른다

정혜선
돌진하는 노루를
석렬하다
장판 까는 사람들

차영대
가슴에 숨어 타는 작은 태양
기억으로 남은 자
네 잎 클로버

최은숙
폭설
봄흙허권
아침

황안
쌍화차
상수리나무의 그늘
배꽃 피는 밤

시조
류명수
감사 씨앗
봄빛
신 정읍사

이영호
세월 무상
슈가로프 마운틴
봄기운

시향 2026 제 19집

US$15.00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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