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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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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24년 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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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경상남도 남해에서 태어나 1973년 시 전문지 『풀과 별』에 추천되며 문단에 데뷔하였습니다. 1996년에는 『워싱턴문학』 신인문학상을 수상하였고, 1999년 계간지 『한글문학』에 시가 천료되었습니다. 또한, 제2회 재외동포문학상 시 부문에서 입상한 경력이 있습니다. 그는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 미주 가톨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였으며, 시집으로 『부끄러워도, 그렇게』(2002, 가톨릭출판사)를 출간하였습니다.
게시물 (3)
2025년 7월 8일 ∙ 2 분
The Road I Go, Alone - by Henry Crawford - Everyday Poet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Mr. Crawford 의 낭송으로 김인기 님의 시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클릭🎞️ The Road I Go, Alone - by Henry Crawford - Everyday Poet The road, I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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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1일 ∙ 1 분
마음 속 까시래기
마음 속 까시래기 김 인기 가만히 마음 속을 더듬다 보면 마음 한 구석에서 까슬거리는 까시래기가 있다 아주 조그마한 까시래기이지만 살짝 건드리기만 하여도 따갑게 까실거린다 가만히 눌러서 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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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31일 ∙ 1 분
문제 제기/김인기
문제 제기 내가 나에게 물어본다. -이렇게 살아도 되는겨? 내가 뭐 어때서? -허구헌 날이 똑같잖아! 그러면 어때서? -무슨 변화가, 삶에 진전이 있어야지! 몰라도 너무 모른다! 평범하다는 것이 얼마나 훌륭한 것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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