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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문학의 향기’

문인회, 17일 열린 낭송회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문학의 향기’ - 미주 한국일보
www.koreatimes.com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문학의 향기’ - 미주 한국일보
가을날 주말에 아름다운 시와 문학작품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열린 낭송회’가 열린다.워싱턴 문인회(회장 최은숙)가 주최하는 행사는 17일(토) 오후 4시-6시 워싱턴 한인커뮤니티센터 2층 대강당에서 펼쳐진다. 행사는 올해로 13회째다. 문인회 회원들의 시와 수필, 단편소설, 영시를 비롯해 일반 동포 및 한국학교 학생들도 합류해 자신들의 애송시를 낭송한다.최은숙 회장(사진)은 “시는 마음속에 피어나는 꽃이다. 한 편의 시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낭송하는 빛나는 가을날이 소중한 추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 시와 산문이 있는 ‘열린 낭송회’에 많은 한인동포들을 초대한다”고 말했다.행사는 유양희 전 회장의 사회 아래 문인석 워싱턴 총영사의 축사, 축하 음악 연주(피바디 음대 사라 김 오보에 독주)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에 이어 20여편의 작품 낭송으로 진행된다. 윤영미 씨의 시 ‘가을인 게지’를 시작으로 문영애 작가는 수필 ‘프레이지 홀스는 아직도 달리고 있다-아메리카 원주민 라코타 수우족 이야기’, 이광미 시인은 영시 ‘Hangeul, Korean’, 서윤석 시인은 시 ‘늦가을 숲속에서’, 석민진 작가는 수필 ‘구름 위에서 만난 천사’, 이재훈 작가는 단편소설 ‘20460816’, 임종희 시인은 시 ‘빈집’을 낭송한다. 또 황안 시인은 영시 ‘Flowers’, 박숙자 작가는 단편소설 ‘The Azaleas’, 유양희 작가는 수필 ‘풀꽃 시인을 찾아서’를 무대에 올린다. 최수잔 두란노 문학회장은 프로스트의 시 ‘가지 않은 길’, 송만빈 정신여고 동문회장은 이해인의 시 ‘살아 있는 날은’, 김준범 학생(성김안드레아 한국학교 6학년)은 윤동주의 시 ‘자화상’을 읊는다.재외동포청이 후원하는 이날 행사 참가비는 없으나 사전예약을 요한다. 참석자들에게는 저녁 도시락이 무료 제공된다. 문의 (571)228-1214 washingtonmunhak@gmail.com


가을날 주말에 아름다운 시와 문학작품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열린 낭송회’가 열린다.


워싱턴 문인회(회장 최은숙)가 주최하는 행사는 17일(토) 오후 4시-6시 워싱턴 한인커뮤니티센터 2층 대강당에서 펼쳐진다. 행사는 올해로 13회째다. 문인회 회원들의 시와 수필, 단편소설, 영시를 비롯해 일반 동포 및 한국학교 학생들도 합류해 자신들의 애송시를 낭송한다.



최은숙 회장(사진)은 “시는 마음속에 피어나는 꽃이다. 한 편의 시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낭송하는 빛나는 가을날이 소중한 추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 시와 산문이 있는 ‘열린 낭송회’에 많은 한인동포들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행사는 유양희 전 회장의 사회 아래 문인석 워싱턴 총영사의 축사, 축하 음악 연주(피바디 음대 사라 김 오보에 독주)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에 이어 20여편의 작품 낭송으로 진행된다.



윤영미 씨의 시 ‘가을인 게지’를 시작으로 문영애 작가는 수필 ‘프레이지 홀스는 아직도 달리고 있다-아메리카 원주민 라코타 수우족 이야기’, 이광미 시인은 영시 ‘Hangeul, Korean’, 서윤석 시인은 시 ‘늦가을 숲속에서’, 석민진 작가는 수필 ‘구름 위에서 만난 천사’, 이재훈 작가는 단편소설 ‘20460816’, 임종희 시인은 시 ‘빈집’을 낭송한다. 또 황안 시인은 영시 ‘Flowers’, 박숙자 작가는 단편소설 ‘The Azaleas’, 유양희 작가는 수필 ‘풀꽃 시인을 찾아서’를 무대에 올린다.



최수잔 두란노 문학회장은 프로스트의 시 ‘가지 않은 길’, 송만빈 정신여고 동문회장은 이해인의 시 ‘살아 있는 날은’, 김준범 학생(성김안드레아 한국학교 6학년)은 윤동주의 시 ‘자화상’을 읊는다.



재외동포청이 후원하는 이날 행사 참가비는 없으나 사전예약을 요한다. 참석자들에게는 저녁 도시락이 무료 제공된다.


문의 (571)228-1214


washingtonmunhak@gmail.com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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