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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미 시인 작품, 글렌 에코 공원서 낭송

2026-06-12 (금) 정영희 기자




워싱턴문인회 이광미 시인(앞줄 왼쪽 두 번째)의 작품이 로즈 시어터(Rose Theater)가 주관하는‘시와 음악의 향연(Poetry and Music Free Concert)’에서 낭독됐다. 베데스다 소재 글렌 에코 파크 내 파빌리온에서 9일 열린 행사는 이광미 시인의 영시‘Salt Wind, Blue Silence(짠바람, 푸른 침묵)’ 등을 비롯해 주류사회 시인들의 시와 음악으로 꾸며졌다. 행사에는 문인회 김영기 이사장을 비롯해 박현숙 전 회장, 황보 한 박사와 박숙자 작가 등이 참석해 시와 조지 거슈윈의 음악‘Summertime’ 등이 어우러진 운치있는 초여름밤을 즐겼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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