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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문인회 ‘강혜옥 호’힘찬 출범

댓글 2025-01-20 (월) 07:50:20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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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총 7번 대면 모임…9월엔 ‘문학기행’ 등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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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모임에 참석한 워싱턴 문인회의 신임 회장단. 앞줄 오른쪽 두 번째가 강혜옥 회장.


워싱턴 문인회의 강혜옥 신임회장단이 지난 18일 출범식을 갖고 새 출발을 알렸다.


애난데일 소재 설악가든 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하례 모임 및 신임회장단 취임식에서 강혜옥 신임회장은 새 임원진(본보 1월7일 A4 보도)을 소개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강 신임회장은 “문인회의 발전을 이끌어 온 전임 회장님들의 헌신과 열정에 감사드린다”면서 “워싱턴 문인회라는 배가 새 항해를 시작하며 내실 있고 좋은 작품을 쓰는 산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매월 잘 진행되고 있는 각 문학회 모임은 MEET 또는 줌 미팅을 그대로 유지하되, 보다 많은 대면 모임을 희망하는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총 7회의 대면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계획은 이번 신년 하례 및 신임 회장단 취임식에 이어 각 문학회별 합평 모임/ 시향(편집위원 박양자, 권귀순, 김인식) 원고 제출(2월), 문인회 웹 사이트에 작품 올리기/각 문학회별 합평 모임/정혜선의 Web master 특강(3월), 각문학회별 합평 모임(4월), 워싱턴 문학(편집장 서나영) 작품 제출 마감(5월), 시향 출판기념회/각 문학회 대면 미팅(6월), 가을 문학기행(9월13일, 필라 소재 Peral S. Buck 문학관 탐방)/ 신인문학상 모집(9월), 열린 낭송의 밤(10월), 각 문학회 대면 또는 줌 글사랑방(11월), 워싱턴문학 출판 기념회/신인문학상 시상식(12월) 등이 계획돼 있다.



이영묵 전 회장은 격려사에서 “문인회의 수준이 높아져 한국문단 등단 및 수상 소식이 들려오길 기대한다”며 “소설문학회에 소설 뿐만 아니라 희곡과 드라마 시나리오도 포함됐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유양희 고문도 “팬데믹 이후 근 5년만에 전체회원 대면모임을 갖게 돼 감회가 새롭다”면서 “문인회 활동이 활발해져 침체된 세상에 희망과 용기를 주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총 38명의 회원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박양자 시인의 여는 시(‘새해엽서’) 낭독으로 시작돼 서윤석 부회장의 환영사, 회장 취임사, 임원 소개, 격려사, 김인식 시인의 ‘만추문예’ 등단 보고에 이어 각 문학회별/고문단 모임 등으로 진행됐다.



<정영희 기자>



문인회 ‘강혜옥 호’힘찬 출범 - 미주 한국일보
dc.koreatimes.com
문인회 ‘강혜옥 호’힘찬 출범 - 미주 한국일보
워싱턴 문인회의 강혜옥 신임회장단이 지난 18일 출범식을 갖고 새 출발을 알렸다.애난데일 소재 설악가든 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하례 모임 및 신임회장단 취임식에서 강혜옥 신임회장은 새 임원진(본보 1월7일 A4 보도)을 소개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강 신임회장은 “문인회의 발전을 이끌어 온 전임 회장님들의 헌신과 열정에 감사드린다”면서 “워싱턴 문인회라는 배가 새 항해를 시작하며 내실 있고 좋은 작품을 쓰는 산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매월 잘 진행되고 있는 각 문학회 모임은 MEET 또는 줌 미팅을 그대로 유지하되, 보다 많은 대면 모임을 희망하는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총 7회의 대면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올해 사업계획은 이번 신년 하례 및 신임 회장단 취임식에 이어 각 문학회별 합평 모임/ 시향(편집위원 박양자, 권귀순, 김인식) 원고 제출(2월), 문인회 웹 사이트에 작품 올리기/각 문학회별 합평 모임/정혜선의 Web master 특강(3월), 각문학회별 합평 모임(4월), 워싱턴 문학(편집장 서나영) 작품 제출 마감(5월), 시향 출판기념회/각 문학회 대면 미팅(6월), 가을 문학기행(9월13일, 필라 소재 Peral S. Buck 문학관 탐방)/ 신인문학상 모집(9월), 열린 낭송의 밤(10월), 각 문학회 대면 또는 줌 글사랑방(11월), 워싱턴문학 출판 기념회/신인문학상 시상식(12월) 등이 계획돼 있다.이영묵 전 회장은 격려사에서 “문인회의 수준이 높아져 한국문단 등단 및 수상 소식이 들려오길 기대한다”며 “소설문학회에 소설 뿐만 아니라 희곡과 드라마 시나리오도 포함됐으면 한다”고 제안했다.유양희 고문도 “팬데믹 이후 근 5년만에 전체회원 대면모임을 갖게 돼 감회가 새롭다”면서 “문인회 활동이 활발해져 침체된 세상에 희망과 용기를 주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총 38명의 회원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박양자 시인의 여는 시(‘새해엽서’) 낭독으로 시작돼 서윤석 부회장의 환영사, 회장 취임사, 임원 소개, 격려사, 김인식 시인의 ‘만추문예’ 등단 보고에 이어 각 문학회별/고문단 모임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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